Looping · 시딩 마케팅 운영 도구 · 2026
크리에이터 발굴부터 성과 확인까지 시딩 캠페인을 관리하는 운영 도구
크리에이터 수집부터 섭외, 집행, 성과 확인까지 스프레드시트와 메신저에 나뉘어 있던 시딩 마케팅 업무를 하나의 도구로 잇도록 화면 · 로직 · 데이터 구조를 설계하고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습니다.
- 업무 설계
- 마케팅 운영
- 프로토타입

- 범위
- 업무 분석 · UI 설계 · 로직 · DB 설계 · 프로토타입
- 사용자
- 시딩 마케팅 운영 담당자
- 주요 기능
- 크리에이터 수집 · AI 검증 · 섭외 후보 선별 · 섭외 회차 · DM 발송 · 성과 리포트 · 모니터링
문제
캠페인마다 같은 일을 처음부터 다시 했습니다.
시딩 마케팅은 제품을 여러 크리에이터에게 보내 보고 어떤 메시지가 반응하는지 찾는 일입니다. 한 캠페인에 수십~수백 명을 다루지만, 크리에이터 검색은 플랫폼에서, 추리기는 엑셀에서, 연락은 DM으로, 성과 정리는 캠페인이 끝난 뒤 따로 이뤄졌습니다.
누구를 이미 봤는지, 누구에게 연락했는지가 담당자의 기억에 의존했고, 한 캠페인의 결과가 다음 캠페인의 기준으로 남지 않았습니다.
한 일
수집부터 성과까지, 업무 순서대로 이어지는 도구를 설계했습니다.
- 업무 순서를 그대로 메뉴로 수집 → 추리기 → 섭외 → 집행 → 성과 순서로 화면을 배치해,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캠페인 한 바퀴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.
- 크리에이터를 세 단계로 구분 수집 결과, 섭외 후보, 함께 일한 사람을 나눠 관리해 '함께 일한 적 있음'이라는 중요한 구분이 사라지지 않게 했습니다.
- 선별 기준을 다시 정의 팔로워 수나 참여율 대신 실제 도달을 보여주는 조회수 중앙값을 기본 기준으로 두고, 등급과 원고료 계산식을 정리했습니다.
- 섭외를 프로젝트 · 회차 · 대상으로 관리 같은 크리에이터가 여러 캠페인과 회차에 들어가도 진행 상태와 이력이 섞이지 않도록 3단 구조로 설계했습니다.
- 성과를 다음 캠페인의 기준으로 업로드된 게시물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리포트로 집계해, 어떤 크리에이터와 메시지가 반응했는지 다음 선별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.
결과
담당자의 감과 기억에 의존하던 운영을 기준과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.
화면 흐름과 로직 · DB 설계 문서, 바로 열어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함께 정리해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기준을 만들었습니다.
캠페인마다 쌓이는 크리에이터 이력과 성과가 한곳에 남아, 다음 캠페인에서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낼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.
